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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Story/사진한장 짧은생각

명절음식

by 스모모(スモモ) 2021. 2. 10.


오가는 친인척도 별로 없는데.. 

우리 먹는 것보다 남 주는 게 더 많고..

안 먹고 다 남으면서..

 

고생시럽다 힘들다 하면서도 

그나마 많이 줄여서 맛만 조금 보는 정도라며..

사람 사는 냄새 명절 기분 내는 우리 엄마는 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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