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Story/사진한장 짧은생각 명절음식 by 스모모(スモモ) 2021. 2. 10. 오가는 친인척도 별로 없는데.. 우리 먹는 것보다 남 주는 게 더 많고.. 안 먹고 다 남으면서.. 고생시럽다 힘들다 하면서도 그나마 많이 줄여서 맛만 조금 보는 정도라며.. 사람 사는 냄새 명절 기분 내는 우리 엄마는 큰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린사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Today's Story > 사진한장 짧은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 (0) 2021.02.15 새해 (0) 2021.02.12 꿈 (3) 2021.02.09 심리 (4) 2021.02.08 대화 (6) 2021.02.04 관련글 개미 새해 꿈 심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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