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Story/사진한장 짧은생각 이별 by 스모모(スモモ) 2020. 12. 23. 마스크 어쩌다 생활필수품이 되었니.. 올 한 해 정말 열일했어. 네덕을 많이 보았지.. 수고 많았고… 올 겨울을 마지막으로 이제 좀 헤어지자.. 네가 없는 세상에서 맘 편하게 숨 쉬면서 살고 싶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린사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Today's Story > 사진한장 짧은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2020.12.28 혹시.. (4) 2020.12.24 미스테리 (7) 2020.12.22 첫돌 (8) 2020.12.21 첫눈 (6) 2020.12.18 관련글 무제 혹시.. 미스테리 첫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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