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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Story/사진한장 짧은생각

이별

by 스모모(スモモ) 2020. 12. 23.

마스크


어쩌다 생활필수품이 되었니..

올 한 해 정말 열일했어. 네덕을 많이 보았지..

수고 많았고

 

올 겨울을 마지막으로 이제 좀 헤어지자..

네가 없는 세상에서 맘 편하게 숨 쉬면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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