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전자대리점에 방문하였다.
상위 레벨을 보고 나니 중. 하위 레벨이 맘에 들지 않는다.
처음에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보고 나면 욕심이 생긴다.
사람 마음이란게 만족이란 걸 모르고
더 손에 쥐고싶어만 한다.
좋은 것이란... 나에게 좋은 것이면 된다.
그나저나 안마의자를 즐기는 엄마는 옆얼굴만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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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보고 나면 욕심이 생긴다.
사람 마음이란게 만족이란 걸 모르고
더 손에 쥐고싶어만 한다.
좋은 것이란... 나에게 좋은 것이면 된다.
그나저나 안마의자를 즐기는 엄마는 옆얼굴만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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