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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Story/사진한장 짧은생각

by 스모모(スモモ) 2021. 1. 25.


이제 한겨울 중반쯔음 온 것 같은데..

며칠 따뜻하다고

마음은 벌써 초봄이다.

 

길거리의 꽃 한 송이

나무 한그루

한해 한해 달라 보이는 건 

역시 내가 나이를 먹어가기 때문인 건지...

알록달록 꽃무늬 원색이 좋아지는 그런 나이가 된 건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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