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Story/사진한장 짧은생각 꽃 by 스모모(スモモ) 2021. 1. 25. 이제 한겨울 중반쯔음 온 것 같은데.. 며칠 따뜻하다고 마음은 벌써 초봄이다. 길거리의 꽃 한 송이 나무 한그루 한해 한해 달라 보이는 건 역시 내가 나이를 먹어가기 때문인 건지... 알록달록 꽃무늬 원색이 좋아지는 그런 나이가 된 건가? 설마...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린사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Today's Story > 사진한장 짧은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 (0) 2021.01.28 견물생심 (0) 2021.01.27 귀가 (4) 2021.01.20 설경 (0) 2021.01.18 선택 (4) 2021.01.17 관련글 달 견물생심 귀가 설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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