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day's Story/사진한장 짧은생각

엄마표 잡채

by 스모모(スモモ) 2020. 12. 13.

잡채


유명 브랜드의 식기세트에 담지 않아요..

음식 이쁘게 꾸미는 푸드 코디 없어요..

 

그런데도 맛져요. 

먹고 더 먹어요.

많이 먹어도 속이 편해요.

 

이게 엄마 음식에 길들여진다는 건가 봐요..

반응형

'Today's Story > 사진한장 짧은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4) 2020.12.15
핫팩  (0) 2020.12.14
성탄절  (1) 2020.12.12
청첩장  (2) 2020.12.11
둥지  (0) 2020.12.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