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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Story/사진한장 짧은생각

청첩장

by 스모모(スモモ) 2020. 12. 11.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마음이 무거운 청첩장

뷔페 음식은커녕 갈비탕 한 그릇 먹기도 어렵고

제대로 신랑. 신부 얼굴이나 볼 수 있을런지...

 

마스크 낀 전체 사진… 생각만 해도 서글플 듯..

코로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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