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Story/사진한장 짧은생각 청첩장 by 스모모(スモモ) 2020. 12. 11.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마음이 무거운 청첩장 뷔페 음식은커녕 갈비탕 한 그릇 먹기도 어렵고 제대로 신랑. 신부 얼굴이나 볼 수 있을런지... 마스크 낀 전체 사진… 생각만 해도 서글플 듯.. 코로나 진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린사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Today's Story > 사진한장 짧은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표 잡채 (1) 2020.12.13 성탄절 (1) 2020.12.12 둥지 (0) 2020.12.10 인형 (2) 2020.12.09 철새 (2) 2020.12.08 관련글 엄마표 잡채 성탄절 둥지 인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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