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조차 없는 연말... 차분하다.
시끄러울 땐 정신없어서 조용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조용해지니 들뜬 연말 분위기가 내심 그리워진다.
친구들과 오붓하게 앉아
두런두런 사는 이야기 나누는 그 풍경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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