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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성장 (부동산초보)/뉴스21

청약통장 1순위 [12월 4째주] 주요 키워드 LH, 공실 임대주택 1만 4,299채 전세형 공급 어김없이 풍선효과 이틀 만에 호가 1.2억 뛴 아산 전세값보다 매매가 천만 원 싼 마이너스 갭투자 등장 국민 30%가 청약통장 1순위 차익도 가능성도 로또 ▶ LH, 공실 임대주택 1만 4,299채 전세형 공급 21일부터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전국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하였다. 공공임대주택의 모집 규모 총 1만 4,299채(수도권 4,554채 / 지방 9,745채) 소득이나 자산 기준 없이 무주택 세대 구성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남아있는 공실은 높은 전세 수요를 고려해 입주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에게 확대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저소득층의 입주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신청지에서 입주 경쟁이 발생하면 소득이 낮은 세대부터 입주할 수 있으며 .. 2020. 12. 22.
중대형 아파트 청약경쟁률 [12월 3째주] 주요 키워드 전세 살바에 차라리 집 산다 아파트 거래 매수세 붙은 서울. 경기 지방으로 옮겨붙은 집값 상승세, 창원. 울산. 부산에서 풍선효과 중대형 아파트 인기 상승, 청약경쟁률 작년의 5배 오피스텔, 서울-지방 양극화 커졌다 ▶ 전세 살바에 차라리 집 산다 아파트 거래 매수세 붙은 서울. 경기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 4,436건 10월 거래량을 넘어섰다. 11월 거래량은 5,000건 넘길 듯하다. 지역별 지난달 구로구 아파트 거래량 366건, 전달보다 56.4% 증가. 서울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이 늘어 경기도 아파트 거래 지난달 1만 8,013건, 10월보다 1.8%가량 늘어 신고기간이 남아 있어 향후 거래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 ▶ 지방으로 옮겨 붙은 집값 상승세, 창원. 울산. 부산에서 풍.. 2020. 12. 17.
세종시 아파트 폭등 [12월 2째주] 12월 2째주 부동산 뉴스 ■ 주요 키워드 올해 아파트 매매. 전세 전국이 뜨겁다. 세종 40%이상 폭등 새 국토부 수장 변창흠, 재개발. 재건축 더 옥죄나 같은 10억이면 서울 아파트 산다 역풍선 효과 소득. 자산 많아도 공실 공공전세 신청 ▶ 올해 아파트 매매. 전세 전국이 뜨겁다. 세종 40% 이상 폭등 올해 아파트 매매 가격 전반적 상승세 유지, 코로나로 인한 외부 충격이 가해지면서 저금리와 시중 통화량 증가 영향으로 아파트값 상승폭이 커졌다. 11월 기준 시도별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 세종 46%로 가장 높고 이어 대전. 경기. 인천 순으로 상승. 세종은 제2의 수도이전 이슈 및 지역 수요가 늘면서 상승폭이 높아짐. 아파트 전세값 변동률 전국 기준 2019년 10월부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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