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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Story230

청첩장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마음이 무거운 청첩장 뷔페 음식은커녕 갈비탕 한 그릇 먹기도 어렵고 제대로 신랑. 신부 얼굴이나 볼 수 있을런지... 마스크 낀 전체 사진… 생각만 해도 서글플 듯.. 코로나 진짜... 2020. 12. 11.
둥지 너도 내 집 마련했구나! 748대 1의 경쟁률 없이도 충분히 로열층인걸 한강뷰 호수 뷰도 좋다는데.. 빌딩 뷰는 어때? 너야말로 제대로 된 숲세권에 살아야 하는데.. 이것 참....괜스레 미안해서.. 2020. 12. 10.
인형 우리 집엔 이런 걸 가지고 놀 사람이 없는데... 어디서 난 거지? 엄마 요 인형 뭐야? 응.... 엄마 베개 허걱... 울 엄마 소녀감성인가? 감성 파괴자인가? 2020. 12. 9.
철새 아랫동네는 코로나에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소식까지.. 방역을 위한 손놀림이 무척 바빠졌어 윗동네 상황은 좀 어때? 정보 공유 사회인데 소식 쪼옴 공유하자! 먼 곳에 있는 친구들에게 안부도 좀 전해주고.. 2020. 12. 8.
크몽 프리랜서 마켓 이용 후기 크몽이 뭐지? 프리랜서 마켓이 뭐지?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려다 보니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 편리하고 간편한 온라인이 신세계라는 생각도 들면서도 미묘한 격세지감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인터넷은 검색해서 내가 필요한 정보만 얻을 뿐이었는데 누군가는 그 정보를 가공하고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시장이 바로 크몽이나 숨고같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수요자와 공급자를 온라인에서 매칭 해주는 말 그대로 시장이네요.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사회가 익숙해져 가는 요즘, 조금씩이라도 온라인과 더 친숙해지기 위해 나름 노력 중인지라 오늘은 크몽을 처음 이용해보았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크몽을 검색하여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필요한 카테고리를 직접 검색하니 해당 자료가 한 번에 정리됩니다. 판매자의 서비스 설명.. 2020. 12. 8.
주판 어제 저녁 뭐 먹었지? 생각하면 퍼뜩 떠오르지 않고.. 엄마 휴대폰 번호 적으려고 하면 생각날 듯 말 듯 헷갈리고.. 머리 쓸 일 없어서 암기력도 점점 떨어지는 건지.. 손이라도 좀 꼼지락 거리면 기억력 향상에 도움되려나...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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