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oday's Story230 성공 이중 어느 부분이 가장 취약할까? 생각? 아이디어? 시도? 실천? 성공의 프로세스는 참으로 간단한데 말이지.. 생각을 하지 않으니... 아이디어가 없고... 좋은 아이디어가 없으니.. 시도할것도 없고... 그러니 생각이 없고... 잠시라도 숨을 고르고 생각부터 하자! 무슨 생각을 할지! 2021. 1. 16. 골판지 택배박스 품절대란 생산 및 입고 일정 1. 현재 상황 택배박스 판매처마다 동일한 질문과 답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사이즈가 있는데 재고가 없는 건가요? 늘 사용하던 박스인데 그럼 다른 비슷한 사이즈는 없나요? 재고가 없으면 언제쯤 생산 입고 예정인가요?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쉽게도 여전히 알 수가 없다입니다. 기존의 재고를 일부 가지고 있던 택배박스 업체도 소량씩 입고되는 원지 공급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홈페이지마다 “재고 부족” 표시로 가득합니다. 원지 및 포장된 택배박스로 가득 찼던 창고는 군데군데 소량의 제품만 남아있을 뿐 텅 빈상태입니다. 제품이 필요한 구매자는 각 홈페이지의 Q&A나 유선연락을 통해 필요한 제품을 예약해두기도 하나 제품 입고 시기는 제지사의 원지가 입고되는 상황에 따라 제작이 되고 있으며, .. 2021. 1. 16. 흐뭇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는 게 이런 느낌인 건가? 오구오구 맛지게 잘도 먹는구나. 냠냠!! 아무리 털이 있는 짐승이라지만.. 한겨울 추위를 견뎌내는 것도 대견하고.. 밥때 되면 찾아와 앉아있는 것도 신기하고.. 고양이는 원래 도도하게 튕기는 게 매력 아냐?! 밥 준다고 너무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오지는 말고.. 2021. 1. 14. 여행 여행이 가고 싶다. 갈 수가 없으니 더 가고 싶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지만 그 고생이 점점 더 그리워진다. 얼마 만에 떠나는 여행이야?라고 혼잣말하며 쌓다 풀었다 쌓다 풀었다 캐리어 짐을 싸는 시기가 언제나 오려나... 선글라스도 다시 사야 하는데^^ 2021. 1. 13. 수원 순대국 맛집 고색동 오소리 순대국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이 춥습니다. 20년 만에 최강 추위로 찾아온 올겨울은 자연의 무서움을 새삼 되새기게 합니다. 녹지않은채로 빙판길이 되어 버린 금요일 퇴근길은 뜨끈 뜨근한 국물을 절로 생각나게 만듭니다. 오래간만에 종종 애용하는 순댓국집에서 추위를 녹여봅니다. 고색동에 위치해 있는 우성 토종 순댓국입니다. 고색동에도 주차장을 완비한 맛집이 꽤 많습니다. 수원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근방의 직장인과 인근 주민들이 많이 애용합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서 직접 주문하고 방문해서 가져가시는 손님들이 많다고 합니다. 배민이나 요기요 같은 배달은 안되는 것 같아요. 밑반찬이 단출하지만 깔끔하지요? 돼지고기와 잘 어우리는 부추 느끼함을 잡아주는 잘게 썰은 청양고추 무엇보다 김치가 맛있습니다. 적당하게 익은 배.. 2021. 1. 9. 설레임 설레는 이의 모습은 얼마나 빛이 나는지.. 설렘이란 단어는 자체만으로 두근두근 좋은데.. 어떤 것에 설레는지, 무엇을 할 때 설레는지 올해는 내면을 더 들여다봐야지.. 열에 들뜬 가슴 뛰는 설렘과 마주하고 싶다. 배시시 미소 짓게 만드는 일과 만나고 싶다. 2021. 1. 9.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