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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Story/담백한 일상 이야기

쇼트트랙 포상금

by 스모모(スモモ) 2022. 2. 18.

이제 이틀 뒤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폐막을 하게 되는데요. 평창 올림픽 이후 4년간 고생하고 준비한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며 노력의 결실을 메달로 수여받은 선수들의 포상금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황대헌. 최민정 선수는 어느 정도의 포상금을 받게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동계 올림픽 포상금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경기력 향상 연구연금]의 금액이 주어지는데요. 나이가 어릴수록 일시금으로 받는 것보다 연금형태로 받는 것이 선수들 입장에서는 좋을 것 같네요. 

 

 

 국민체육진흥공단 

구분 연금점수  연금  포상금
금메달 90점 월 100만원 혹은 일시금 6,720만원 6,300만원
은메달 70점 월 75만원 혹은 일시금 5,600만원 3,500만원
동메달 40점  월 525,000원 혹은 일시금 3,920만원  2,500만원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면 병역혜택이 주어집니다. 

메달을 획득하도록 도운 지도자에게도 포상금이 주어집니다. 

참고로 축구와 야구처럼 단체전으로 메달을 따는 경우에는 금액을 좀 덜 받는다고 하네요. (개인전 선수들의 75%)

최근에는 메달리스트에게 아파트 청약에 대한 혜택이 생기기도 했지요. 

기본적으로 올림픽 포상금은 과세를 하지 않는 비과세로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선수들은 올림픽 포상금 외에도 각 경기연맹과 기업의 후원 등 푸짐한 포상을 받게 되는데요.

하계올림픽에서 금메달 텃밭이 양궁이라면 동계올림픽은 스케이트 경기입니다. 

이번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대한 빙상경기연맹에서는 포상금을 내걸었는데요.

 

 대한빙상경기연맹 포상금 내역 

▶  개인종목 메달리스트

금메달 - 1억 원

은메달 - 5천만 원

동메달 - 3천만 원

 

▶  단체전 메달리스트

금메달 - 2억 원

은메달 - 1억 5천만 원

 

 

 문화체육관광부 포상금 내역

금메달 - 6천3백만 원

은메달 - 3천5백만 원

동메달 - 2천500만 원 

 

 

 최민정 선수 메달 및 포상금 내역 

 

  •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 쇼트트랙 여자 1,000m 은메달 
  •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 
    • 문화체육관광부 - 1억 2천425만 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 8천6백만 원
    • 대한 빙상경기연맹 - 1억8천만 원 

최민정 선수는 이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여 기존 연금점수에 이번 베이징올림픽 성적까지 더해져서 일시장려금 금액이 높아졌습니다.

각 포상금을 합치게 되면 대략 3억 9천만 원 이상이 될 것 같네요. 

 

 

 황대헌 선수 메달 및 포상금 내역 

 

  •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 
  • 쇼트트랙 남자 5,000m 은메달 
    • 문화체육관광부 - 8천9백25만 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 5천5백5십만 원 
    • 대한빙상경기연맹 -1억3천만 원

각 포상금액을 합치면 274,750,000원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선수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여자 계주 3000m에서는 최민정. 김아랑. 이유빈. 서휘민. 박지윤 선수 등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준결승이든 결승이든 한 번이라도 경기에 참가해야 메달과 함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뛰지 못했던 박지윤 선수와도 포상금을 나눈다는 훈훈한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역대 최약체라는 비판과 함께 올림픽에 나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선수들의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 싶습니다.

편파판정에도 멋지게 금의환향하는 선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림픽메달-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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